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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싱가폴, 델리-홍콩 5월중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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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5
오전 10:30:00

델리-싱가폴, 델리-홍콩 5월중 취항

인도 에어사하라는 5월부터 홍콩과 싱가포르에 daily운항을 준비하고 있으며, 10월부터는 런던 히드로 공항에 daily운항을 위하여 정부에 요청중에 있다.
인도 국내선과 네팔,스리랑카를 운항중인 에어사하라는 금년초 홍콩, 싱가포르 daily운항과 런던 게이트윅에 주 2회 운항권을 받은바 있다.

에어사하라 대변인은 정부와 런던 게이트윅에서 히드로로 변경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이제 daily운항을 위해 주5회를 받는 노력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10월 델리-런던 히드로 daily운항을 목표로하고 잇으며, 9월경에 5대의 wide-body 기종을 도입하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관계자는 에어사하라가 싱가포르항공에서 사용하였던 A310 임대를 협의중에 있으며, 다른 에어버스 나 보잉 기종도 고려하고 있으며,  또한 에어사하라의 조건에 맞는 기종도 찾고있다.

최초의 시도는 보잉기종만으로 운영하는것이었다. 그런데 겨영층은 에어버스의 제공조건도 주시하고 있으며, 계속 협의중이고 시장에서의 가능성도 보고있다.

에어사하라는 최근 도입된 737-400을 포함 현재 14대의 737기와 7대의 CRJ기종을 운영중에 있으며, 5대의 737기( 400-800 시리즈) 추가임대를 목표로 하고있다.
에어사하라는 추가 737기를 국내와 동남아시아에 투입할것이고, 델리-홍콩/싱가포르 노선은 737-700 또는 737-800을 투입할 예정이나 wide body로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방콕노선은 나중에 추가될것이다.
에어사하라는 3월 또는 4월에 동남아로 운항할 에정이었으나 5월로 연기되었다. 에어사하는 또한 유럽을 경유 미국운항도 고려하고있으나, 2006년까지 빨라도 실현되지는 않을것이다.

에어사하라는 현재 23개 노선을 운항중에 있고, 5월중 인도 북부지역인 자무에 24번째 노선을 계획하고 있다 ( 델리-자무)

에어사하라의 23번째 노선인 인도 남부지역의 비사카파트남은 지난 2월에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이 노선은 에어사하라 허브인  하이드라바드 에서 운항하고 있다.

                                                             <3월 9일 에어사하라 항공>

	에어사하라 델리-싱가폴, 델리-쿠알라룸프르 취항
	필리핀항공 새 발권시한 규정 (2005년 3월 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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